3월31일 새벽 3시에 박근혜의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구속영장을 발부한 강부영 판사는 사법연수원 32기에 43살의 젊은 나이로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 3인중 막내로 알려져 있는데요
제주도 출신으로 제주제일고와 고려대 법대를 나와서 2006년부터 법조계 생활을 시작한 패기넘치는 젊은 판사라고 합니다

박근혜의 주요 핵심 혐의인 뇌물수수 문화계블랙리스트 직권남용 공무상비밀누설혐의등의 13가지가 혐의가 너무도 명백해서 구속영장을 발부하게 된것인데요

이로서 역대 대통령중 박근혜는 전두환 노태우에 이어서 역대 3번째로 구속을 당한 대통령으로 낙인이 찍히게 됐습니다

박근혜는 3월31일 새벽 4시 35분쯤에 서울중앙지법에서 나와서 4시45분쯤에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로 도착하면서 사회에서의 마지막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박씨의 마지막 모습에서는 애석하게도 반성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눈물을 흘리는듯 울분에 차있는 표정만이 사진에 잡혀서 국정농단사태의 심각성과 자신이 저지른 크나큰 죄의 대한 인식이 여전히 전혀 없는것으로 보여져 한숨을 불러일으키게 만들었습니다

서울구치소에는 현재 박근혜 국정농단의 한통속인 최순실과 김기춘 조윤석이 수감돼 있고 삼성의 이재용도 수감중입니다

서울구치소로 향하면서 억울한듯한 표정으로 눈시울이 붉어져있는 박근혜


그러나 박근혜의 구속이 결코 이번 국정농단사태의 끝이 아닙니다
국정농단을 저질렀던 부역자들이 여전히 대한민국 권력 깊숙히 박혀 있습니다
음지속에 숨어있는 부역자들을 최대한 많이 양지로 끌어내서 국민들의 힘으로 그들을 무릎꿇려야 진정한 적폐청산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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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카아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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