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명품 악역배우 특집으로 최귀화 허성태 고보결 이상엽이 출연해서 악소리 전성시대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올해 40살의 최귀화는 하하의 대학 2년 후배였는데요 그는 과거 후배들이 하하에게 이태원에서 술을 얻어마시고 하하네 집으로 놀러갔다가 옥정여사에게 소금을 맞은 이야기를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얼마전 고백부부에서 손호준의 첫사랑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던 청순배우 고보결은 오늘 악역배우로 출연을 하게 됐는데요 고보결은 드라마 7인의왕비에서 악역을 했던 인연때문에 오늘 악소리레이스의 홍일점배우로 참가를 하게 됐지만 그녀의 청순마스크에 오늘의 악소리 레이스는 도무지 어울릴수가 없었습니다

얼마전 종연한 당잠사에서 악역을 했던 이상엽은 등장부터 전소민이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오늘 속고속이는 악소리 전성시대 레이스에서는

김종국과 최귀화가 최종우승을 차지하면서 300만원의 기부금을 획득하게 됐습니다

 

사진출처=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Posted by 미카아붐

최강배달꾼의 후속으로 10월13일 첫방송된 kbs 금토드라마 고백부부가 흔해빠진 타임슬립과 복고를 모티브로 삼았음에도 불구하고 첫화부터 시청자들을 웃기고 급기야는 눈물을 터뜨리게 만들었습니다

 

고백부부는 원작이 [한번더 해요]라는 웹툰이라는데요 드라마의 줄거리는 1999년 20살 대학생시절에 만나서 일찌감치 결혼에 골인을 한 마진주(장나라)와 최반도(손호준)가 2017년의 냉혹한 현실에 치여서 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혼을 선택하게 됐는데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은 후 각자 그날밤 따로의 공간에서 1999년으로 타임슬립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고백부부에서 표현된 1999년의 모습은 응사로 스타덤에 오른 손호준을 이용해서 마치 응답하라 시리즈 후속을 보는듯한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면서  또 복고드라마냐?라는 반문을 갖게도 만들었는데요

그러나 이와중에 뜬금없이 시청자들을 울리게 만들 장면이 있었습니다

2017년의 현실에서 장나라는 엄마가 돌아가신 상태였는데요 이혼도장을 찍는 그날에도 엄마의 봉안당을 찾아가서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날밤 타임슬립을 하게되면서 1999년으로 돌아간 장나라의 앞에서 건강하게 살아계시는 엄마가 20살의 장나라를 향해 잔소리를 퍼붓고 있었던것이었습니다.. 장나라는 그런 엄마의 곁을 껌딱지처럼 졸졸 따라다니면서 끈질기게 붙어있다가 엄마한테 혼쭐이 나버리고 말죠ㅎ 이부분에서 모든 시청자가 눈물을 터뜨렸을 것입니다

다음화예고에서는 1999년으로 타임슬립한 손호준이 첫사랑이자 한국대 무용과 여신인 민서영(고보결)과 썸씽을 갖게 되고 그모습을 장나라가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질 좌충우돌 상황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사진출처=고백부부 1화 방송화면 캡쳐

       

Posted by 미카아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