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2일 방송된 JTBC잘먹겠습니다에서는 아이오아이의 김세정과 브아걸의 제아 B1A4의 진영과 바로가 출연해서 자신들의 인생메뉴를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잘먹겠습니다가 방영돼오던 23회의 방송분량동안 출연한 모든 게스트들이 인생메뉴로 뽑았던 것들이 비싸고 화려한 음식들 뿐이어서 인생메뉴라기 보다는 자랑메뉴에 가까웠었죠

그런데 김세정은 달랐습니다
그녀가 주문한 인생메뉴는 학창시절 편모밑에서 자라면서 어려운 집안형편 때문에 방학때마다 나라에서 일명 꿈나무카드라 불리우는 급식카드를 제공했었는데 바로 이 급식카드로 시켜먹을수 있었던 3500원짜리 짜장면 한그릇과 그렇게 짜장면을 시켜먹고 모인 쿠폰으로 특별하게 시켜먹었던 탕수육 이었던 것입니다

학창시절 살던 안양에 바로 그 중국음식점에서 공수해온 인생메뉴인 짜장면과 탕수육을 맛보게 된 그녀는 당시에 짜장면만 시켰는데 사장님이 항상 짬뽕국물까지 갖다 주시고 쿠폰도 2장3장씩 갖다주시기도 하셨다고 말하면서 사장님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면서 꼭 다싯 찾아뵙겠다는 영상편지를 보내는 기특함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당시 티비에서 드라마 파스타가 한창 유행중이어서 엄마에게 파스타의 가격이 얼마냐고 물어본 세정은 나중에 돈많이 벌면 파스타를 종류별로 다 시켜먹고 현금으로 계산하고 나오자고 엄마와 약속을 했던 과거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이오아이의 정산이 끝나면 엄마와 맛있는 파스타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고 밝은 모습을 보인 세정에게 엠씨인 조세호가 어려울 수 있는 얘기인데 다 털어 놔줬다고 말하자 세정은 어려운 얘기가 아니다 누구나 다 이겨낼 수 있다 고마운 사람만 안 잊으면 된다고 말해서 모두를 감동시켰습니다

사진출처=잘먹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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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카아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