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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25 황교익이 말한 한국 갈색달걀보다 외국 흰달걀이 맛있는 이유 유황성분 차이다
조류독감 파동으로 계란(달걀)값이 한판에 14000원선을 돌파하면서 궁여지책으로 미국산 흰달걀을 수입해 왔죠
흰달걀이 전국에 풀리자 달걀한판값은 9000원까지 떨어졌지만 그래도 기존 할인마트에서 3500원에서 5000원사이에 팔리던 가격과 비교해 봤을때는 사기에 가까운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계란값이 폭등한 가장 큰 이유는 조류독감도 아닌 중간유통도매업자들이 달걀을 숨겨놓고 가격을 올려먹은 것이 주요하다는 의견인데요

유통업자들은 30여년전에도 이런 사기극을 펼치면서 한국의 달걀시장을 흰달걀시장에서 갈색달걀시장으로 바꿔치기 한 전과가 있었죠
80년대만 해도 한국에서 흰달걀을 쉽게 구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통업자들이 갈색달걀이 이물질이 묻어도 티가 별로 안나고 껍찔이 두꺼워서 운반에 용이하다는 이유로 갈색달걀을 마치 토종란인것처럼 거짓말을 해서 흰달걀을 사장시키고 갈색달걀로 한국시장을 뒤바꿔 버린것인데요

갈색달걀의 가장 큰 문제는 흰달걀에 비해서 비린내가 더 나고 고소함이 적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문제는 2016년 3월30일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 황교익이 최초로 거론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황교익은 일본인셰프들이 한국에 오면 갈색달걀을 쓰기를 꺼려한다 이유는 갈색달걀이 맛이 없기 때문이다
일본이나 외국에서 쓰이는 흰달걀은 갈색달걀에 비해서 유황성분이 적기 때문에 비린내가 안나고 고소함이 더 난다고 강조하면서 알고보면 갈색달걀이나 흰색달걀이나 똑같은 외국닭에서 나오는 것이다 한국에 유통되는 갈색달걀은 결코 토종란이 아니다라고 밝혔었습니다

사진출처=수요미식회,흰달걀 관련 뉴스화면 캡쳐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30여년간 갈색달걀만 먹어와서인지 미국산 흰달걀에 거부감을 보이고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과 달리 이웃나라인  일본은 조류독감을 사전에 완벽차단하고 현재 계란10구에 16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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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카아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