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NL 정치풍자 여의도 텔레토비 김슬기 박근혜 청와대 압력 검열 뒷조사'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11.25 박근혜와 청와대가 SNL 여의도 텔레토비 작가 조사와 사전검열 사실로 드러나다
박근혜의 청와대가 2012년 TVN SNL의간판프로그램이었던 여의도 텔레토비의 작가들을 조사하고 텔레토비를 사전검열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여의도텔레토비는 2012년 대선직전부터 방송이 시작된 SNL의 개국공신인 정치풍자꽁트로서 당시 대선후보들이었던 문재인 안철수 박근혜를 텔레토비로 분장시키고 차별없는 풍자를 해서 큰사랑을 받았던 코너였는데요
그런데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김슬기가 연기했던 박근혜캐릭터에 풍자를 풍자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속해서 방송국에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당시 새누리당쪽 편을 많이 들어줬던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조차도 텔레토비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기까지 했는데요

문제는 박근혜가 부정선거로 당선되고나서 부터 발생했습니다
박근혜의 청와대가 SNL과 여의도텔레토비 제작진들의 성향을 조사해갔고 TVN의 CJ그룹을 압박해서 CJ가 여의도텔레토비의 사전검열을 하게 만든것인데요
원고를 사전에 검토당하고 빨간줄이 그어진 여의도 텔레토비는 결국 발목이 절단된채 허무하게 종료를 하게 됐습니다
그후로 세계적인 정치풍자코미디쇼인 SNL은 한국판에서만큼은 정치풍자가 실종된채 신동엽의 섹드립으로만 명맥을 이어가고 있었죠

당시 박근혜와 청와대의 압박과 검열을 당했던 TVN관계자는 5공화국(전두환)때보다 더 통제가 심하다고 박근혜정부의 압박을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JTBC뉴스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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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카아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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